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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MOON.COM

'보드문 닷 컴'은 대한민국 보드 문화를 비추는 달이 되겠습니다.

 

뜨거운 태양은 아닐지라도...

여전히 밝지 않은 보드 문화와 보드 타는 사람들을 

은은한 달빛처럼이라도 조명하고 싶습니다.

 

보드문은 스노보드를 중심으로 

그리고 가끔은 스케이트보드 등 다양한 보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여름과 겨울 비록 조금은 다른 탈 것을 즐기고 있지만 

우리는 sideway stance로 세상을 살아가는 

비슷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런 사람들의 사는 방식.  

다양한 문화와 건전한 정보들. 

우리들의 멋있는 문화를 조금씩 천천히 이곳에 담아 보고자 합니다.  


보드문 닷컴은 

보드 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롯이 남겨지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를 보듬은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

80년대쯤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우리가 사랑하는 보드는 어린애들이 하는 것 

혹은 2류에 지나지 않는 문화처럼 취급 됐었던 것 같아요. 


어쩌면 이 멋진 일에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 

3류들이 "애들이나 하는거지"라고 취급 하는 것은 아닐까요? 


스노보드 그리고 여러 보드문화들은 언제나 멋있었습니다. 

다만 얼마나 멋있었는지 잘 기록 되지 않았을 뿐이예요. 


보드문이 지금부터 그 멋진 일들과 멋진 사람들을 보듬는 곳이 되고자 해요. 보드문은 보드 타는 사람들 누구나 편히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온라인 공간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sincerely, 

BOARDMOON.COM

더 많은 사람들이 보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웃을 수 있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보드로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보드문.com은 

프로라이더 이대로가 도움 주시는 여러 스노보더들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은 -스노보드를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드얘기를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보드를 타면 좋겠다'

라는 아주 모호한 마음과 생각만을 가지고 진행 중입니다.


비록 대단해지지는 않더라도.

언젠가는 스노보드 씬에 좋은 영향을 주는 페이지가 되기를,

언젠가는 보편적이고 올바른 스노보드 정보의 창구가 되기를,

언젠가는 보드문 덕분에 보드 타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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